자두는 붓꽃 이름이 너무 많아
이꽃을 이중색 붓꽃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처음 귀농해 이웃을 사귈려고
우리집 밑에 사시는 분을 찿아 갔었어요.
그기서 만난꽃이 그렇게 예쁠수가 없었어요.
제가 너무 예쁘하니 그집 어르신이 두포기 주셨습니다.
그것을 지금껏 번식 시키고 있지많
두더쥐가 그것도 쉽게 허락하지 않아 죽고 또죽고~
그래서 이렇하다 다 죽이겠다 싶어
이곳 저곳에 띄염띄염 심어 이렇게 부지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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