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두가 자고 일어나면 튀는 곳이 채소밭입니다.
비가 온다니 빨리 채소를 속아줘야 합니다.
홀홀 단신으로 옆에 거슬리는 넘 없게
쑥쑥 자라라고 자두가 오늘은 청상추와 쑥갓을 속아줍니다.
그리고 씨앗뿌린 곳곳에 더러운 풀 뽑아주기도 합니다.
솔잎같은 더러운 풀이 부추밭으로 당귀밭으로
도대체 뿌리를 안내린곳이 없습니다.
어떻하면 죽일수 있을까요. 친구님들 자두 살려주세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에 철쭉과 영산홍이 붉게 물들이며 피어납니다 (0) | 2016.04.20 |
---|---|
자두집에 활짝핀 사과꽃 (0) | 2016.04.20 |
자두집에 꽃잔디가 한 아름입니다 (0) | 2016.04.19 |
자두집 매발톱이 피었습니다 (0) | 2016.04.19 |
자두가 호박에 마늘과 견과류를 빻았습니다 (화: 맑음) (0) | 2016.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