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컴에 이상이 생겨 친구님들 찿아오신것 반기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대신 맛난 굴 칼수제비를 대령합니다.
다시물만 있으면 언제든 손쉽게 해먹을수있는
여러가지 국과 반찬들이 쭈루루~ 줄서있는 성주자두농원입니다.
오늘은 알록달록 푸른 채소와 빨간 당근 그리고 통영 굴~
짜잔~~~ 총 천연색의 고운 칼 수제비가 뚝딱 만들어 졌습니다.
자두가 심은 겨울 채소에는 햇볕을받은 영양가가 푹푹 들어가 있구요.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영양가가 얼마나 독특하게 많이 있든지
불어나는 불룩불룩 3곳의 뱃살과 펑펑하게 퍼져버린 궁뎅이 살~
그리고 아기 젖도 먹이지 않은 유방 살이 등실등실 꽃구름 처럼 만들어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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