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다녀온지도 벌써 5일이 지났군요.
시간은 잘도간다.
일 할건 태산같은데 부르는 곳이 왜이리 많은지요.
대장님 은행 터는것도 거들어야 하고 도토리 묵도 끓여야 하는데
돈남은 걸로 뒷풀이 점심 먹으러 나오라네요.
점심은 오리고기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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