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을 꼬박 부엌고치느라 집이 말이 아닙니다.
잔디도 온통 흙투성이가 되고
바닥까는 돌도 다행이 새걸로 교체하기에 술값 조금 드리고 가져왔구요.
브루크와 벽돌 몇장은 돈으로 공장에서 샀구요.
굴뚝은 동네 지인이 고물상하는 곳에서 돈 얼마들이지않고 샀구요.
점심시간이 지나서 끝을 맺었습니다.
자두의 일꺼리도 만만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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