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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채소를 가지고 저녁에 대구 나갑니다 (금: 비, 맑음)

나물을 많이 뜯었습니다.
애들 가져다주면 나눠먹는 사람이 많다합니다.

엄마는 대량으로 나물을 뜯었습니다.
시장에 가져다 팔아도 될만한 양의 나물 입니다.

여기가 시골이 아니고 도시였다면
아마도 자두는 나물을 뜯어 팔았을 겁니다.

금방따서 판다면 이보다 더 싱싱할순 없을꺼예요.
그러면 용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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