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고 또심고 뿌리를 많이 담겨두었다 심은 다알리아입니다.
심다 심다 심을곳이없어 올해는 자두밭에 까지 심었습니다.
다른곳엔 모두 쓰러져 히히낙낙하고 있기에
미워서 블로그에 올려주지 않습니다.
나쁜 주인을 만난걸 깨우쳐 주는겁니다.
그러기에 눕긴 왜 누워~ 아무리 일어세워도 일어나기 싫테요.
그러나 이것많은 피자두를 지키고 있답니다.
이뻐서 예쁘서 고와서 블로그에 자랑질 하러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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