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대장님 풀깍기 하는동안 등 넘어로
피자두가 얼굴을 살며시 내밀고 있습니다.
친구님들 집 찿아 갈 날도 얼마남지 않은듯 싶네요.
그동안 맛있게 익어야 될텐데~
택배 보낼 동안 자두의 걱정은 끝이 없습니다.
이러다 자두 머리털 홀랑 버 질것 갔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참나리가 합창을 합니다 (0) | 2015.07.25 |
---|---|
자두 사돈집에서 가져온 강원도 옥수수 (토: 맑음) (0) | 2015.07.25 |
자두집 봉선화가 피었습니다 (금: 흐림=맑음) (0) | 2015.07.24 |
자두집에 사과가 붉그스럼하게 익어갑니다 (0) | 2015.07.23 |
자두집 대장님이 비를 맞으며 풀을벱니다 (목: 비) (0) | 2015.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