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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 오이는 귀도 밝습니다

몇일전에 오이가 달리지 않는다고 뽑아버릴려했는 오이가
요넘이 언제 자두와 대장님이 한 말을 들었는지

대장님 사과 가지 칠때 자두가 오이를 훌트보았드니
글쎄 아직 어리지많 통통한 오이 색끼를 3개나 달고 나왔지 뭐예요.

보세요.
꽃과 대화하면 우리집 꽃들이 자두 말을 알아 듣는다 했잖아요.

이넘도 귓구멍이 있었나 봅니다.
뽑아버릴까 두려워 3개나 달고 나왔잖아요.

그러나 너무 자주 꾸중마세요.
배째라 하며 죽을 각오하고 스트레스 확 받아버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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