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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 다래나무엔 가믐에 꽃이 바싹 말랐습니다

가믐에 다래나무꽃이 견디질 못했습니다.
올해는 얼마나 기쁘하며 기대했었는데

그것은 자두가 꿈을 잠깐 꾸었을 뿐입니다.
무엇이든 자두 먹을꺼리는 하늘이 주어야많 먹을수 있습니다.

아마 다래꽃이 너무 연약해 태양빛에 이기지 못해 말라버린것 갔습니다.
왜이리 물의 시련이 많은지~ 안타깝네요.

하나님은 정녕 비를 내려주지 않으실려나~
이러다 장마땐 안 주든비 한꺼번에 준다고 물난리 일으키겠죠.

못땠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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