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이 맛있을려면 햇볕을 잘 받아야합니다.
오늘 돌보지못한 사과적과를 자두가 하면서
그늘끼는 모든 줄기와 잎을 제거했습니다.
울 대장도 요렇게 제거 해 버리고 싶은 맘 꿀떡 같습니다.
많은 잎을 처내고 나니 숨어있든 사과들이
햇볕과 시원한 바람을 맞고 있습니다.
흥흥~ 하드니 바로 요맛이야 그러면서 고게들을 끄떡입니다.
그러드니 자두님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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