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이더위에 자두가 부지런을 떨고있습니다.
취나물 삶기가 적당하여 삶아 말릴려구요.
3곳에것을 뜯을려니 그것도 일이네요.
삶아서 하우스안에서 이렇게 말립니다.
뜨끈뜨끈한 하우스안은 찜통입니다.
물기를 꼭짜서 말렸드니 벌써 다 말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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