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화가 자두 눈에 잘 띄이지 않는 탓에
이렇게 피어서 질려는 줄을 몰랐네요.
하우스에 가리워져 자두의 눈길을 주지 않았으니 얼마나 서러웠겠습니까.
황매화와 같이 피는 이꽃도 매화는 매화인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자두집에 6가지의 매화꽃중 아쉽게도
이름을 모르는 노란꽃 이름은 무었일까요. 궁금하네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엔 오늘 씨앗도넣고 토란씨알도 심었네요 (0) | 2015.04.28 |
---|---|
자두집 병꽃나무의 색깔이 발갛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0) | 2015.04.28 |
자두가 시장서 오골계 사왔어요 (0) | 2015.04.27 |
자두댁 제피나무의 고난 (0) | 2015.04.27 |
자두댁에 달래가 봉우리 맺었어요 (0) | 2015.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