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여나 약을 칠려면 나물에 튈까봐
오전내 준비한 작품들입니다.
약을 많이 쳐보았자 3번치는것.
이렇게 라도 안하면 이 아까운 나물 못먹잖아요.
둘이서 싸워가며 만든 비닐덮게네요.
의견이 잘 맞지않아 둘이 토닥토닥 그리며 장만한겁니다.
이래놓고 철근위로 비닐을 덮을려고 비닐까지 준비 완료했습니다.
이젠 아무렴 어때요. 자두 안심하고 놀려다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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