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오늘같이 비온다는데 하우스 비닐을 입힌다고
자두까지 출동해서 느지막히 마져 손보았네요.
새로 입혀놓으니 깨끗해서 보긴 좋으네요.
안그래도 자두가 아픈데 비까지 맞고 옷도 젖었네요.
아이쿠 허리야~ 그것도 일이라고 무척 힘드네요.
대장님도 세앙쥐가 되어 들어왔군요.ㅎㅎ
농사일이란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으니 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엇이든 일을 미루지말고 해야 된다는것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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