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시라고 자두가 대장님을 찿았드니
어딘지 모르게 밭이 광이 난다 그를까요.
훤하게 생긴게 밭을맨것 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가까이 가보니 산나물들이 미끈미끈 잘생겼습니다.
대장님은 하우스 뒤에서 뚝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아마 오늘 밭을메놓고 하우스 비닐을 갈을려고 그러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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