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다녀와 한바퀴 둘렀드니 엥~ 이건또 뭐야~
작년에 새로심은 철쭉과 영산홍 심은곳에 까맣게 내려않아 있다.
눈으로 보고도 못본체 왜면하기란 정말 힘든다.
나도 지금 많이 아픈데~ 열이 38.6도...
눈을 감고 집엘 들어가 누웠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호미들고 식은땀 흘려가며 뽑았습니다.
이건 얼마나 잘 번지는지요. 감당하기 힘든 풀입니다.
그러나 자두가 아니면 누가하랴~ 아파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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