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꽃이 지고~
진달래가 지고~
그자리를 메꿀려고 철쭉이 봉우리를 가득 담고 있습니다.
이 많은 철쭉이 필때면 덩달아 같이 놀자는 영산홍이
화려한 옷을 입고 등장합니다.
사진에 이것 말고도 철쭉과 영산홍이 많클랑요.
자두는 완죤 꽃속에서 죽여줘요.
지금 복숭아도 집을 에워싸고 지금 피고있구요.
자두건 아니지많 꽃을 많이 피워주니 자두 땡잡았쮸.
심으면 가꿔야죠. 약쳐야죠 너무 힘든데 주인은 따로있구
자두혼자 콧노래부르며 꽃보는게 어딘되요. 땡집은 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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