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두가 상추씨 넣었어요.
하루라도 빨리넣으면 빨리먹겠죠.
시금치를 조금 파내고는 그자리를 넓혀 상추씨를 넣었죠. 시금치도...
다 넣고보니 겨울 내 내 덮든 비닐과 이불이 눈에 걸렸습니다.
몇일있다 꽃샘추위가 온다는데 어떻할까?
생각하다 들어내기로 마음 굳혔습니다.
들어내고 보니 하우스 안이 더 넓게 보입니다.
어쩌면 대청소 하고나면 마음이 날아갈듯한 느낌이 어울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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