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반찬이라 그랬습니다.
배가 사~르르르~~~ 고픈찰라~
울대장 제가 좋아하는 맛난것 사들고 왔습니다.
전 방게를 무척 좋아합니다.
삶고 뭇히고 바빴습니다. 요즘게는 살이별로 없군요.
게가 들 삶겼는데도 배가 곺파 연신 뚜껑을 열어재칩니다.
이제 배를 다채웠습니다.
3마리를 제혼자 뜯었어니 말입니다.
울~대장 육해로 저녁 마무리 했습니다.
이렇게 간단히 상차림이 끝났군요. (연이의 일기 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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