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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댁 호박이 지금부터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일: 맑음)

송이 생각이나 아침에 호박을 찿아 다녔습니다.
어제도 친구들 나눠주려고 6개를 땄습니다.

아침에 쇠꼬챙이를 가지고 다니며 이리저리 뒤척이며 3개를 땄습니다.
올해 동네에는 호박나무가 많이 죽었다 합니다.

다행이 자두집 호박이 너무많아 동네 나눠먹게 되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밤사이 몰라보게 자란 호박보면 신기합니다.

어떻게 자두가 잠든사이 이렇게나 자랐을까 하구요.
자두의 찬꺼리는 오이따고 호박따는 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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