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께 하우스안에 채소 심을려고
밭을 갈고 물을 듬뿍 주었습니다.
그 다음날은 밭이 너무 질어 씨앗을 못넣었습니다.
그리고 자두는 어제 동네 친구들과 닐리리야~하며 놀러 갔습니다.
오늘보니 가지런히 무언가 심어져 있을것 같아서
대장님께 물었습니다. 그랬드니 씨앗을 넣었다 합니다.
시금치와 시나난파 두가지를 넣고 밭에 표시를 해놓았습니다.
자두의 씨앗넣은 모습을 따라 한겁니다. 고마운 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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