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에띈 옥수수
저되로 두면 집에 주렁주렁 매달려있는게
지저분하고 보기에도 스트레스 될것같아
모두 수거해 까기로 했습니다.
치이 질은 대장님 담당이구요~ 자두는 치이질 못합니다.
하면 재미는 있는데 알맹이와 껍질들이 함께 놀아요.ㅎㅎ
옥수수는 말려서 반은 갈아서 죽도 쓰 먹을거구요.
반은 뻥 뻥 뻥 튀겨 먹을꺼예요. 그래서 바삭 말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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