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탄이 온다고 연락이 오드니
오후 4시경에 연탄이 들어 왔습니다.
옛날엔 연탄 창고에 연탄이 꽉 차면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그러려니 하고 배부른 줄도 모르겠습니다.
북한에 김정은이가 들었다면 마땅히 탄광굴이그나 총살깜이 겠죠.
오늘 1.400장을 넣었네요. (1장당 450원) 그 금 (6십3만원)을 썼죠.
이만하면 올겨울 따뜻하게 지낼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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