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지인에게 선물받은 빵 (수: 비, 흐림)

요즘 한창 가을 장마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자두집 10년 넘은 가스렌지가 고장날때가 되었습니다.

불이 안 켜질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성서 이마트에 바람 쇌겸 놀러갔습니다.

요즘 자두의 깜빡 그리는 정신 때문에 위험 천만인 경우가 많았었지요.
그래서 쎈스달린 까스렌지를 샀습니다. 27일날 배달해 준다합니다.

구경하든 도중 아는 지인을 만났습니다.
반가움이 교차하고 서로 해어질쯤에 차에가드니 빵을

많이 가져와 먹어라는 겁니다.
집에와 펼쳐보니 이렇게나 많은 빵이 들어 있었네요.

자두는 손에든 고추 투각을 무척 좋아합니다.
고추 튀각을 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