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가 빨갛게 익어가는군요.
자두밭과 도랑 하나 차이에 복숭아 밭입니다.
꽃필때는 자두집을 발갛게 물들이드니
이젠 복숭아가 여름인 자두집을 물들입니다.
하나 따 먹으면 무척 맛있을것 갔습니다.
복숭아 꽃물을 들이는군요.
지나치기많 하여도 복숭아의 단 내음이 풍기는것 갔습니다.
그러나 눈요구나 하는 그림의 떡입니다.ㅎㅎ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는 아침부터 호박찿아 다닙니다 (0) | 2014.07.31 |
---|---|
자두댁에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목: 맑음) (0) | 2014.07.31 |
자두집에 수세미가 달리기 시작합니다 (0) | 2014.07.30 |
자두가 토란은 올해 처음 심어 보았습니다 (0) | 2014.07.30 |
자두집에 옥수수가 주렁주렁 달렸어요 (0) | 2014.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