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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고기구이





방게를 11마리나 뜯어먹고 이제는 돼지고기 구워먹는다.
어찌 배들이 이렇게 클수가~냠냠냠...

위에서보니 나빼고 5머리가 고기먹느라 되기 분주해 보인다.
손들이 들락날락 바쁘게 보인다.

먹고 살기위해 목숨을 건사람들~ 먹기위해 태어난 사람들~
다똑같은 사람이지많 생각하니 웃음보가 터저 한바탕 소리내어 웃었다.

장작불 피워 고기 구워야 하는데 밤엔 추워서 방에서 구워먹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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