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
우체국 택배를 하지 못하는 날입니다.
이를때 잽싸게 서둘러 풀을 뽑아야합니다.
도라지밭을 보면서 흠마~ 흠마~하며 고민하든 것을
아침 일찍부터 아침도 먹질못하고 시작했죠.
풀도뽑고 끈도묶고~ 말끔히 정리 했습니다.
이른걸 두고 날아 갈것같다 란 표현을 합니다.
묵은때 목욕탕서 깨끗이 벗기고 나온 기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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