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따먹은 오이가
벌써 또 이렇게 자랐다.
ㅎㅎ직접키워 따먹는 이 재미~
누가 알까? 키운 사람이나 알징.
당귀밭을 침범한 민들레에게
오이 향을 맞게했다.
곳 자두손에 줄을 놈이니까.
자두를 귀찬게 씨앗을 흘리는 못땐 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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