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시원할떄 울~대장님 가시뽕 발효제 만든것
이제 가시뽕을 걷어 내었습니다.
자두에 치기위해 가시가 크다랗게 된걸
갈구리로 건져내었습니다.
이건 가시가 너무 커 사람 손으론 도저히 할수없는 발효제입니다.
찔렸다간 큰 코 다치긴 뻔한 일이죠.
모든 발효제넣어 자두에 칠겁니다.
제가 토종 약제를 키우는 이유가 자두에 치기 위함 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자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박스가지러 김천 다녀왔습니다 (월: 맑음) (0) | 2014.06.16 |
---|---|
자두나무에 발효제를 주고있습니다 (일: 맑음) (0) | 2014.06.15 |
자두 대석이 요많큼 자랐습니다 (0) | 2014.06.07 |
자두밭에 에취기 울러메고 풀깍기를 합니다 (월: 맑음 오후-흐림) (0) | 2014.05.19 |
대석 자두가 이많큼 자랐습니다 (토: 맑음) (0) | 2014.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