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치기를 시원할때 하려고 자두는 서둘렀습니다.
오늘 가지 치는건 꽃복숭아와 단풍나무 2그루입니다.
어느정도 키웠으니 이제부터 가지를 잡아줘야 예쁘겠죠.
깐충하게 끈을려니 사다리없인 참 힘이드네요.
그래도 발뒷꿈치 들어가며 생각보단 잘 쳐진것 갔습니다.
어제 울~대장 앵두가지친것 보셨죠. 그래서 꽃은 자두가 칩니다.
@@@가지치며 하늘은 늘 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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