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심은~
파, 가지, 상추, 고추, 부추, 수리취, 취나물~등등
이것 뿐이겠습니까.
오이, 호박, 도라지, 방울토마토, 쑥갓, 시나난파(유채)~등등
대장님의 노력도 있었지많 빗님의 힘이 제일 컷습니다.
요기 빈땅엔 들깨씨앗을 뿌려 두었습니다.
들깨잎 따먹고 졸여먹고 할려구요.
시골의 먹걸이는 주인의 부지런함에 좋은 채소를 만드는 것입니다.
게으러면 채소도 없다.
대신 부지런하면 먹을것이 넘친다~로 끝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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