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특권입니다.
오디가 까맣게 열렸습니다.
주인없고 임자없고
아무나 따먹을수있는 오디가 지천에 늘렸습니다.
근데 오디가 자라빠졌습니다.
그래도 맛은 끝내주고 죽여줍니다.
자두의 간식꺼리~
이것 먹으면 파 뿌리가 검어질까???
야튼 임자없으니 먹고나 보자.
냠냠~ 정말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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