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오는 달콤한 비~
이때를 놓칠소냐~
자두가 흙을 만지기 시작합니다.
채송화 뽑고 맨드라미 뽑고 금낭화...
차레되로 뽑고 심고 뽑고 심고~
에이~ 자두 손에 흙다 묻었다.
그래도 우짜갠노 꽃 볼라마 할수없째.
비올때 아이마 옴기 심찌도 못할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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