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적과 하느라 아이구 목아파 (금: 맑음)

자두적과 철만 돌아오면 집에서 도망가고 싶은 맘 뿐입니다.
어제부터 시작한것이 간밤에 자고나니 어깨가 말을 듣질 않는거예요.

주물리고 파스붙이고 겨우 이른 아침부터 시작하여
아침은 10시 15분에 숫깔을 들고 먹는둥 마는둥 밥을먹었죠,

지금은 쉬는시간 정말 이를때면 누가 자두를 좀 불러 주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그럼 대장은 몸이 안아프단냐.~ 잠시나마 자두의 생각이었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