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적과 철만 돌아오면 집에서 도망가고 싶은 맘 뿐입니다.
어제부터 시작한것이 간밤에 자고나니 어깨가 말을 듣질 않는거예요.
주물리고 파스붙이고 겨우 이른 아침부터 시작하여
아침은 10시 15분에 숫깔을 들고 먹는둥 마는둥 밥을먹었죠,
지금은 쉬는시간 정말 이를때면 누가 자두를 좀 불러 주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그럼 대장은 몸이 안아프단냐.~ 잠시나마 자두의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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