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 모르겠다 흙 뭇친김에 다 해뿌자.
혼자 궁시렁그리며 상추심을 곳에 풀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모종 올라오는것을 뽑아 어린싹을
다칠까 염려하며 하나하나 조심스레 심었습니다.
다심고 생각하니 친구주느라 파뽑은 빈칸이 생각났습니다.
씨앗 흘런곳에서 올라오는 모종을 큰 파 빈칸에 꽃아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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