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대장 진료받을 시간 기다리는 동안
자두는 병원안 벤취에 푹 주져않아 버렸습니다.
꽃이 좋아서 꽃이 너무도 예쁘서 꽃의 유혹에~
울~집 꽃봉우리들을 빨리 안핀다고 원망하며 꽃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정말 자두집은 대구보다 기온 차이가 많이 나나봅니다.
자두집엔 이제 겨우 철쭉이 5~6송이 피었거든요.
영산홍들~ 꽃봉우리는 있으나 아직 필려고 생각도 않거든요.
영산홍이 자두 눈치만 말뚱말뚱 살피고 있는 중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의 진달래밭은 깨끗합니다 (수: 맑음) (0) | 2014.04.16 |
---|---|
자두네 작약들도 꽃 맺었어요 (0) | 2014.04.15 |
자두네 붓꽃이 볼록볼록 방울을 만들고 있네요 (0) | 2014.04.14 |
자두는 하늘나리 밭에 풀을 뽑았습니다 (0) | 2014.04.14 |
자두집 노랑 민들레들의 패션쇼가 있는 날입니다 (0) | 2014.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