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드뎌 붓꽃이 활게칠 날들이 돌아오나 봅니다.
이슬먹고 자꾸만 자꾸만 만드는게 꽃봉우립니다.
벌써 몇개를 만들었나 자두가 들여다 보았드니
싫다고 자꾸만 고개를 내 졌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자두는 봐야지~ 그랬드니
아직은 비밀이래요. 몇개 못만들어 미안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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