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집에도 진달래가 피었습니다.
먼산을 가지않아도 진달래를 볼수있습니다.
언젠가는 자두가 나이가 많이 들어 움직일수 없을때
문을 활짝 열어졌히고 아~ 봄이 왔구나 진달래가 피었으니~하고 봄을 맞이 하겠지요.
늙고 병들면 보고싶은 꽃이 있어도 자식들 앞세워 보러 못 갈것입니다.
나 대리고 진달래 구경한번 시켜줘~ 하면 좋아할 자식 없을것 같아서
자두는 미리 대비한 꽃 진달래입니다.
자두의 미래는 꽃을 많이 가꾸어 꽃들과 함께 아름다운 여생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장독들이 비를맞고 빤질빤질 광이납니다 (0) | 2014.03.30 |
---|---|
자두가 옮겨심은 솜나물에 꽃이 피었습니다 (일: 비, 흐림) (0) | 2014.03.30 |
자두가 다녀온 김천 예식장 (0) | 2014.03.29 |
자두집 대장님은 오골게를( 닭) 잡아 묵습니다 (토: 비) (0) | 2014.03.29 |
자두가 봄을 먹어요 달래김치로~ (0) | 2014.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