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에도 씨앗을 뿌렸지많 노지많큼 채소가 맛이 없다는것.
자두는 오늘도 노지에 씨앗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막대를 꺽어 꽃아놓았습니다.
행여나 애기들이 밟을까? 행여나 무엇을 뿌렸는지 모를까봐
자두는 곳곳에 나만이 알수있는 방법으로
막대를 빌어 표시를 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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