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가 오드니 오늘은 화창한 날씨가 시작됩니다.
거실에있는 꽃이 목이말라 합니다.
언제 물을 줄려나 자두 아지매 하며 기다린것 갔습니다.
몇일 전 부터 줘야지 줘야지하며 무엇이 바쁜지 잊어 버렸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깨끗이 맑겠다 밖에 대려나가 물을 줍니다.
벌컥벌컥 들어마시는 꽃들도 활기차게 물을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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