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꿀꿀할땐 한번식 마음의 변화도 생기는군요.
갑자기 누웠다가 가슴속이 확 뒤집힐려 합니다.
이를땐 마음 내키는되로 행동해야겠죠.
아침일찍 서둘러 파마하러 미장원엘 갔습니다.
여태 생머리로 있었거든요.
근데 와장창 뽁아버릴려구 마음먹었습니다.
이곳은 처음가는 미장원입니다. (대구 미장원) 물론 성주에있죠.
울~동네 사람들이 가는 미장원 말로만 듣다 오늘 자두도 가보았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첫째 원장님이 무척 싹싹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두 눈에 확 들어오는건 예쁜 꽃이었습니다. 보기드문 박 바가지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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