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은 느끼한게 많습니다.
오늘 울~대장도 오신다하고 자두가 청량 다진걸 멸치 갈아넣고 뽁습니다.
기름을 두르고 몇치간걸 뽁다가 고추다진걸 넣어 뽁으면됩니다.
여기엔 자두가 간장을 쓰지않습니다. 맛소금으로 간을합니다.
울~대장이 무지 좋아하는 고추뽁음입니다.
느끼한것 곁들일때 같이 먹으면 땀이송송 맺히지많 맛 하나는 짱입니다.
친구님들 자두 따라하지 마세요. 매운 청량이라 눈물 콧물 쏙 뺄테니까요.
새해를 맞이하는 설날 아침 눈물을 흘려서야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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