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세상 살며 요런 재미도 있어야 살맛나죠.
안꼬도 만들었으니 울~대장이 그렇게 원하는 국화빵을 구워야죠.
밀가루를 개고 기름칠하는것도 만들었고
자두가 빵을 굽습니다.
요게 바로 국화빵 이란겁니다.
옛날 생각하며 빵 구우며 자두 입기에 미소가 띄워집니다.
울~대장 맛있게 드십니다.
대장께 고마운건 자두가 해주는 음식은 무엇이든 맛있다며
잘 먹어주는게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습니다.
해주는 사람은 먹는 사람이 맛없다면 그보다 속상한 일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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