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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하우스에서 도토리묵 말립니다

도토리묵 먹다가 남은것을 채로 썰어
소쿠리에 담아 따뜻한 하우스에 넣어두고

한번씩 뒤벼주고 뒤벼주며 말린 묵입니다.
나중에 따뜻한 물에 불렸다가

야채넣고 조물조물 뭇혀 먹을려구요.
그러면 또다른 새맛이 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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