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서리가 온것갔습니다.
호박잎들이 모두 쌈겨 씨들어 버렸네요.
안되겠다 생각하고 못먹게 되기전에 따야겠다 생각하고
자두는 서둘러 호박을 땄습니다.
큰것 작은것 할것없이 모두다 땄지요.
히히~ 호박 수확이 꽤나되네요.
봄부터 물을주고 풀메주고 힘들게 가꾸었다가
가을이면 풍성한 이맛에 마음이 솜사탕 녹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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