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고 잎이나고 꽃이피어 지고나니
줄기와 잎들이 꼴볼견이라 짤라버렸든 초롱꽃
다시 새싹이돋고 잎이 웅성해지드니 이제는 꽃이 피었습니다.
아직 살아있씀을 저에게 알리는듯 싶네요.
언제 보아도 귀엽고 예쁘기많한 초롱꽃입니다.
그냥 보낼수없어 자두가 일기장같은 컴에 한컷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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