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간에도 베려하며 살면 한결 고마움을 많이 느깁니다.
밉다가도 나를 생각하는 조그만 베려를 생각하면
그래~ 하면서도 많이 참게됩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대도 비를맞고 풀을베는 울~대장입니다.
풀을베는 이유는 자두가 채소를 뜯어러가면
비맞은 풀들이 자두 다리를 스칠까봐 미리 베주는 것입니다.
이런 베려에 자두는 아침에 커피를 끓여갔습니다.
이것은 따뜻하게 드시라는 자두의 고마운 베려지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자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자두의 성장을 막아버린 고란이 (0) | 2013.08.07 |
---|---|
자두집 대장님이 피자두및에 풀을 벱니다 (0) | 2013.08.07 |
자두네 피자두에 그물망을 씌움니다 (0) | 2013.07.29 |
울~대장 답답한 마음에 피자두나무에 찢어진 그물을 씌워봅니다 (0) | 2013.07.21 |
포모사 마지막 자두를 땄습니다 (0) | 2013.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