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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이야기

자두가 다니기좋게 길을 만들어주는 울~대장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수: 비)

부부간에도 베려하며 살면 한결 고마움을 많이 느깁니다.
밉다가도 나를 생각하는 조그만 베려를 생각하면

그래~ 하면서도 많이 참게됩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대도 비를맞고 풀을베는 울~대장입니다.

풀을베는 이유는 자두가 채소를 뜯어러가면
비맞은 풀들이 자두 다리를 스칠까봐 미리 베주는 것입니다.

이런 베려에 자두는 아침에 커피를 끓여갔습니다.
이것은 따뜻하게 드시라는 자두의 고마운 베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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